2011년 1월 18일 화요일

[도서추천] Writing Effective Use cases


절판되어서 너무나 아쉬웠던 책이 다시 나왔다.
예전에 단순코더에서 개발자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주었던 책!

중간에 잃어버려서 너무 맘아팠던 책!

프로그래밍이란 하나의 글쓰기이다.
그리고 그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설명해 준 책이다.

단순히 프로그래밍 뿐 만이 아니라
논리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