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6월 9일 목요일

루저의 말을 듣지 말고, 위너의 말을 듣기를...

살다보면 누구나 힘들거나, 지겹거나, 나태한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.

그런데.. 주변의 사람들 중에서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편한 방법을 쓰는 사람들에게 혹하는 것 같습니다.

즉 불평 불만을 하고, 같이 투덜거리고, 남의 탓을 하는 겁니다.



그게 더 쉬우니까요..


혼자 할 일을 찾고,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.

하지만 모든 역사가 증명해 줍니다.

불평불만은 결국 루저들의 몫입니다.

그걸로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
좀 더 높은 세계를 봐야 합니다.

위너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대처하는 방식을 ..


부모님들이 좋은 학교에 가라.. 좋은 직장에 가라는 말은 결국은
그런 위너들이 더 많은 곳에서 배우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..


바보처럼 투덜거리지 마십시요..
그건 루저들이나 하는 짓입니다.

맨 마지막 승부는 자신이 하는 겁니다.
그 평가는 아무도 손댈수 없습니다. 본인이 스스로 잘 느끼기 때문에...
마음에 빚을 지고 살지 맙시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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